한빛소프트, 기대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 캐릭터 원화 공개

김남규 2022. 5. 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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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IP를 활용해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캐릭터 원화를 17일 공개했다.

한빛소프트 측은 원화를 공개하면서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살린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독창적인 '그라나도 에스파다M'만의 이야기를 담게 될 것"이라며 "신대륙 개척을 함께 시작할 가문 구성에서부터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높아질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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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IP를 활용해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캐릭터 원화를 17일 공개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200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게임 그래픽 부분 기술/창작상을 수상한 PC 온라인 MMORPG인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정식 계승해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

원작의 강점인 3MCC(3개 캐릭터를 동시에 컨트롤 하는 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 가문, 스탠스, NPC영입 등의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원화에서는 에밀리아, 끌로드, 판필로 등 원작에서 친숙한 캐릭터들이 다수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빛소프트 측은 원화를 공개하면서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살린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독창적인 ‘그라나도 에스파다M’만의 이야기를 담게 될 것”이라며 "신대륙 개척을 함께 시작할 가문 구성에서부터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높아질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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