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주민자치협의회, 6.1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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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주민자치협의회(대표 회장 이일건)가 주관하는 제8회 6.1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 초청 간담회가 16일 오후 공주 고마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현상 충남주민자치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국힘 김태흠, 민주당 양승조 도지사 후보가 참석했고 전상직 중앙회장과 이일건 충남 대표회장, 주민자치협의회 노한섭 공주시 협의회장, 이재후 청양군 연합회장 등 도내 주민자치 임원 등 자치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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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주민자치협의회(대표 회장 이일건)가 주관하는 제8회 6.1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 초청 간담회가 16일 오후 공주 고마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현상 충남주민자치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국힘 김태흠, 민주당 양승조 도지사 후보가 참석했고 전상직 중앙회장과 이일건 충남 대표회장, 주민자치협의회 노한섭 공주시 협의회장, 이재후 청양군 연합회장 등 도내 주민자치 임원 등 자치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김태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정견발표 및 위원들의 질의에 응답했다.
전상직 한국주민자치협의회 중앙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들이 잘 먹고, 잘 살고, 잘 노는 것이 본질이다" 라며 "관료들이나 시민단체들이 주도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해 나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본질이다"라고 역설했다.
공주=오명규 기자 mkyu102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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