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로 제격! 봄맞이 쇼츠 스타일링은?

2022. 5. 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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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의 끝판왕~♥
「 예리는 플라워 프린트 」
@yerimiese
@yerimiese
@yerimiese
공주美 넘치는 〈Feel My Rhythm〉 활동을 마친 예리는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며 상큼한 핑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비비드한 핑크 컬러가 화사한 카디건에 플라워 프린트 쇼츠를 매치한 것. 무릎에서 반 뼘 정도 올라와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기장의 하이웨이스트 3부 쇼츠가 러블리한 프렌치 시크 룩을 완성했다. 특히 양 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이 화룡점정!
「 김민주는 데님 쇼츠 」
@minn.__.ju
@minn.__.ju
폴로 랄프 로렌의 폴로 셔츠로 아메리칸 클래식 룩을 완성한 김민주. 그는 여기에 데님 쇼츠를 더해 클래식 캐주얼의 정석을 재현했다. 마구 커팅한 듯한 쇼츠의 끝단 질감이 캐주얼하며, 버킷해트가 러블리한 이미지를 배가했다. 참, 이 사진에서 김민주가 주는 꿀팁! 옷장에 두 개 이상의 폴로 셔츠가 자리한다면, 폴로 셔츠끼리 레이어드해보자. 같은 아이템으로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으니. 이때 겉에 입은 셔츠의 단추는 전부 풀어야 답답해보이지 않으며, 소매를 불규칙적으로 롤업해 이너 셔츠를 드러내면 다채로운 컬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김수미는 레더 쇼츠 」
@sumigeem
@sumigeem
단독으로 입자니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워, 이 날씨에 가장 즐기기 좋은 아이템은 다름 아닌 레더다! 김수미는 베이지 컬러가 화사한 레더 쇼츠를 선택했다. 다만 소매를 탈부착할 수 있는 니트 소재 톱을 매치해 계절감을 잃지 않았다. 쇼츠 아래 다리가 드러나는 만큼, 그는 컬러 삭스로 포인트를 줬으며, 투박한 플랫폼 스트랩 샌들로 러블리한 무드를 자아냈다.
「 백예린은 차분한 컬러톤 」
@yerin_the_genuine
@yerin_the_genuine
@yerin_the_genuine
새 앨범으로 찾아온 백예린은 카키, 브라운 등 차분한 컬러 톤이 돋보이는 쇼츠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여기에 숄더의 퍼프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를 매치하는가 하면, 펑키한 매력의 슬리브리스 체크 셔츠를 더하기도 했다. 착용하진 않았으나 손에 들고 있는 트러커 해트가 Y2K 트렌드를 완성하기도!
「 차정원은 미니멀한 블랙 」
@ch_amii
@ch_amii
@ch_amii
블랙 앤 화이트로 개성 가득한 봄 패션을 선보인 차정원. 그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랙 쇼츠와 깔끔한 오버사이즈 화이트 재킷을 선택했다. 특히 그는 로고 플레이가 독특한 화이트 샌들힐에 블랙 삭스를 레이어드해 룩 전반에 통일감을 줬으며, 오피스 패션을 연상케 하는 룩에 볼캡을 매치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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