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조이∙슬기 등 패잘알 셀럽들의 클래식한 블루 셔츠 스타일링이 궁금하다면?
2022. 5. 17. 12:47
블루 셔츠 하나면 내일 뭐 입지? 고민 끝!
실패 없는 아이템 중 하나인 블루 셔츠. 매일 아침 오늘은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옷장에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어려울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베이직한 블루 셔츠가 답을 줄 것이다.
「 #이현이 #베이직핏 」
모델 이현이의 캐주얼의 정석을 보여주는 블루 셔츠 스타일링! 그는 무늬 없는 기본 화이트 이너와 함께 블루 셔츠를 매치하며 벨트가 더해진 와이드 데님 팬츠로 군더더기 없는 룩을 연출했다. 이때, 볼드한 네크리스와 같은 아이템을 더한다면 더욱더 매력 있는 룩을 완성하기에 충분하다.
「 #조이 #크롭핏 」
꽃가루를 날리며 매일 리즈를 갱신하느라 바쁜 조이 역시 트렌디한 블루 셔츠 패션을 뽐냈다. 바로 크롭 기장의 셔츠와 로우 라이즈 스커트를 선택한 것. 하지만 언더붑까지의 크롭 기장은 아니라 부담 없이 따라 해도 좋은 조이의 셔츠 룩. 또 여기에 쨍한 그린 컬러 숄더백과 진주 네크리스로 귀여운 느낌까지 놓치지 않았다.
「 #지수 #레이어드핏 」
우리나라 연예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순위 3위를 유지하며 국내외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는 지수의 블루 셔츠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자. 지수는 베이직한 블루 셔츠와 그레이 베스트를 함께 레이어드 했으며, 비슷한 톤의 그레이 데님 팬츠로 통일감을 주며 마무리했다. 백팩과 스니커즈 아이템은 캐주얼한 느낌을 선택했다.
「 #슬기 #오버핏 」
평소 센스있는 사복 패션을 보여주는 슬기는 오버핏 셔츠로 셔츠 외에 다른 아이템은 전부 블랙 컬러로 매치해 심플한 멋을 뽐냈다. 니트 버킷햇과 롱부츠가 자칫 답답해질 수 있었지만, 셔츠 단추를 전부 닫지 않음으로써 시원한 느낌을 잃지 않은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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