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4kg 쪄도 뚜렷한 복근.."몽땅 체지방"

이슬 기자 2022. 5. 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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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가 코로나19 격리 기간 동안 4kg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 확진된 동안 찐 살 빼며 체력 키우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생활을 하던 김지우가 회복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지우는 "격리 기간 일주일 동안 4kg이나 오른 거 있죠 몽땅 다 체지방 사육당했네요 일주일 동안"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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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지우가 코로나19 격리 기간 동안 4kg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 확진된 동안 찐 살 빼며 체력 키우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우가 달리고 있는 러닝머신이 담겼다.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생활을 하던 김지우가 회복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김지우는 브라톱을 입고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배가 토실토실"이라고 덧붙였다. 살이 쪘다는 김지우의 말과 달리 잔근육으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지우는 "격리 기간 일주일 동안 4kg이나 오른 거 있죠… 몽땅 다 체지방… 사육당했네요 일주일 동안…"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지우는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최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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