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아내, 子 하오 안 볼 때 찍은 귀한 셀카.."질투해서 후다닥"

하지원 기자 2022. 5. 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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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개리와 아내 김세은 씨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김세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스타그램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리와 김세은 씨의 달달한 투 샷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세은 씨는 "하오가 질투해서 안 볼 때 호다닥 찍어야 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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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래퍼 개리와 아내 김세은 씨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김세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스타그램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리와 김세은 씨의 달달한 투 샷이 담겼다. 시크한 개리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김세은 씨는 "하오가 질투해서 안 볼 때 호다닥 찍어야 함…"이라고 덧붙였다. 질투하는 하오 눈을 피해 빠르게 사진을 남긴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하오 보고 찍어 달라고 하세요", "질투라니 너무 귀엽다", "우리 하오는 어디 있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개리와 김세은 씨는 2017년 10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사진=김세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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