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제7회 사하 인문학 아카데미 6월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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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는 오는 6월 16일 오후 6시 30분 제2청사(신평역 4번 출구) 대강당에서 정재찬 교수를 초빙해 제7회 사하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을 연다.
정재찬 교수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의 현대 시 강의는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최우수교양과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들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주제로 시를 통한 진정성 있는 소통과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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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는 오는 6월 16일 오후 6시 30분 제2청사(신평역 4번 출구) 대강당에서 정재찬 교수를 초빙해 제7회 사하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을 연다.
정재찬 교수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의 현대 시 강의는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최우수교양과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저서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시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들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주제로 시를 통한 진정성 있는 소통과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사하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5월 26일에서 6월 15일까지 받는다.
(끝)
출처 : 부산사하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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