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디카프리오, 23살 연하 모델과 5년째 열애..'25세' 법칙 깨지나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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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가 여전히 만남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나치게 어린 여성과 만남을 가진다며 많은 비판을 받아왔는데, 과연 '25세' 징크스를 이겨내고 모로네와 만남을 이어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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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가 여전히 만남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는 두 사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베이지색 바지와 모자, 흰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모로네는 베이지색 크루넥 니트에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해변을 걷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산책을 즐기는가 하면, 디카프리오가 모로네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 모습도 담겼다.
모로네는 23살 연상의 디카프리오와 2017년부터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디카프리오가 지금까지 만나온 이들 중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만나온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1997년생인 카밀라 모로네는 오는 6월 만 25세가 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디카프리오는 지금까지 수많은 모델들을 만나왔지만, 결별할 때 상대의 나이는 25살을 넘기지 않았다.
이 때문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나치게 어린 여성과 만남을 가진다며 많은 비판을 받아왔는데, 과연 '25세' 징크스를 이겨내고 모로네와 만남을 이어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카밀라 모로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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