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손으로 가린 뱃살.."59kg의 나"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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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출산한 배우 황정음이 현재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9키로의 나"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반짝이는 롱스커트에 반소매 상의를 입은 모습.
앞서 황정음은 "다이어트 시작. 지금 63kg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빼실게요"라며 출산 후 몸무게가 62kg이며, 다이어트를 할 것이라 알렸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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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둘째를 출산한 배우 황정음이 현재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9키로의 나"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반짝이는 롱스커트에 반소매 상의를 입은 모습. 특히 황정음은 튀어나온 뱃살을 가리는 듯 아랫배 위에 손을 올려두고 있다. 살짝 보이는 브이라인과 군살 없는 다리 라인도 눈길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다이어트 시작. 지금 63kg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빼실게요"라며 출산 후 몸무게가 62kg이며, 다이어트를 할 것이라 알렸던 바. 4kg이 빠진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를 출산한 바 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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