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며느리' 조수애, 네살 아들 뒀는데 아직도.."진짜 30대 됐다"
김현정 기자 2022. 5. 1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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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조수애가 30대 나이를 실감했다.
16일 조수애는 인스타그램에 "진짜 30대가 되엇당(되었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수애는 차 안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들의 눈을 가리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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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들맘' 조수애가 30대 나이를 실감했다.
16일 조수애는 인스타그램에 "진짜 30대가 되엇당(되었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수애는 차 안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들의 눈을 가리며 즐거워했다. 캐주얼한 차림에도 청순한 미모가 눈에 띈다.
1992년생으로 최근 생일이 지나 만 30세가 됐음을 알리기도 했다.
코미디언 정성호 아내 경맑음은 "수애야 생일 축하해 러뷰 러뷰"라며 축하했다. 기상캐스터 권혜인도 "울 뚜애 다시 한 번 축하행"이라며 호응했다.
코미디언 황영진은 "나이만 안 밝히면 04년생으로 볼수도 있다. 미안. 생축"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수애는 JTBC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8년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박서원과 결혼했으며, 아들을 뒀다.
사진= 조수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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