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g' 황정음, 이렇게 적게 먹으니 52kg 달성은 시간 문제

김현정 기자 2022. 5. 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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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코스 요리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16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김 파스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근 황정음은 갸름한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황정음은 지난 4월 "지금 63kg이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뺄게요"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내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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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코스 요리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16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김 파스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각종 파스타가 정갈하고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는 모습이다. 1인분도 채 안 돼 보이는 양에 눈길이 간다.

최근 황정음은 갸름한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황정음은 지난 4월 "지금 63kg이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뺄게요"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내보인 바 있다. 이에 소식을 하며 체중을 감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아들이 있는 상황에서 이혼 위기를 맞았지만 극복했다. 이후 임신해 둘째 아들을 낳아 축하를 받았다. SNS를 통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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