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데일리룩에도 놓칠 수 없는 명품 포인트..'도대체 몇 개?'

이지은 기자 2022. 5. 16.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시영이 평범한 데일리룩에 명품을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일상룩에 하트모양의 명품 미니백과 화이트 컬러 명품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민낯으로 청순함을 뽐낸 이시영은 명품 아이템을 통해 럭셔리 일상을 완성시켰다.

이러한 이시영의 일상 사진을 본 팬들은 "맨날 명품이 바뀌네. 명품 사랑 알아줘야 할 듯", "집에 도대체 명품이 몇 개일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시영이 평범한 데일리룩에 명품을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핫핑크 컬러의 롱원피스에 흰색 카디건을 매치해 봄날에 어울리는 일상룩을 연출했다.


이시영은 일상룩에 하트모양의 명품 미니백과 화이트 컬러 명품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두 아이템 모두 명품사의 로고가 크게 박혀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민낯으로 청순함을 뽐낸 이시영은 명품 아이템을 통해 럭셔리 일상을 완성시켰다.

이러한 이시영의 일상 사진을 본 팬들은 "맨날 명품이 바뀌네. 명품 사랑 알아줘야 할 듯", "집에 도대체 명품이 몇 개일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