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정대현, 오늘(16일) 전역..늠름해진 비주얼

이슬 기자 2022. 5. 16.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B.A.P 출신 정대현이 오늘(16알) 육군 만기 전역했다.

16일 정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11.17~2022.05.16 전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20년 11월 1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던 정대현의 늠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정대현은 조교 모자를 쓰고 거수경례를 하며 전역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B.A.P 출신 정대현이 오늘(16알) 육군 만기 전역했다.

16일 정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11.17~2022.05.16 전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정대현이 담겼다. 지난 2020년 11월 1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던 정대현의 늠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정대현은 조교 모자를 쓰고 거수경례를 하며 전역 소식을 전했다.


한편, 2012년 B.A.P 메인보컬로 데뷔한 정대현은 팀 활동 종료 후 솔로 활동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9년 소속사 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뮤지컬, OST 참여 등 한층 더 폭넓은 활동을 이어갔다. 군 복무 중에는 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에 출연했다.

사진=정대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