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들 대구세계가스총회서 천연가스 시장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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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가스총회'에서 최근 핵심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한 천연가스 시장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에서 LNG업계 선두 기업들이 모여 천연가스 시장 준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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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가스총회’에서 최근 핵심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한 천연가스 시장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에서 LNG업계 선두 기업들이 모여 천연가스 시장 준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여기에는 유럽 최대 석유회사 쉘(SHELL)를 비롯해 미국의 국제석유기업 쉐브론(CHEVRON), 오만(OMAN) LNG, 베이징가스(BEIJING GAS)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먼저 25일에는 옥스퍼드 에너지연구소의 저명한 연구원이자 천연가스 연구 프로그램의 설립자인 조나단 스턴(Jonathan Stern) 교수가 ‘새로운 투자에 대한 글로벌 LNG 플레이어들의 관점’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후 가격 급등에 대한 진단과 LNG 공급을 다각화하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 세션에는 오만 LNG의 하메드 알 나마니(Hamed Al Naamany) 대표이사, 쉘의 스티브 힐(Steve Hill) 에너지 담당 부사장, 일본 화력발전업체 제라(JERA)의 유키오 카니(Yukio Kani) 사업개발 전무이사, 쉐브론의 존 쿤(John Kuhn) 공급 및 무역 부문 사장이 참여한다.
26일에도 조나단 스턴 교수 주재로 국제가스연맹(IGU)의 부회장인 리얄란(Yalan Li) 베이징 가스 이사, SK E&S의 유정준 부회장이 참여해 ‘넷-제로(Net-Zero) 목표를 향한 아시아의 가스산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다.
이 세션에서는 아시아의 천연가스 산업 성장 전망과 성장 잠재력에 대한 의견을 모은다.
이밖에도 24일에는 ‘글로벌 LNG시장의 불확실성 탐색’, 27일에는 ‘글로벌 LNG거래시장의 성쇠’라는 주제로 현안토론(Current Debate)을 진행한다.
세계가스총회 세션 일정 및 주요 연사에 관한 정보는 세계가스총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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