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 173억원 규모 파생상품 평가손실

강나훔 입력 2022. 5. 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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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는 173억원 규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전환사채를 사채 만기일 이전에 약정된 매도청구할 수 있는 권리(발행자의 call option) 등은 전환사채의 최초 발행시점에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보아 공정가치로 계상됐다"며 "2022년도 1분기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재측정됨에 따라 발생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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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버킷스튜디오는 173억원 규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62%다.

회사 측은 "이번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전환사채를 사채 만기일 이전에 약정된 매도청구할 수 있는 권리(발행자의 call option) 등은 전환사채의 최초 발행시점에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보아 공정가치로 계상됐다"며 "2022년도 1분기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재측정됨에 따라 발생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환사채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의 평가손실"이라고 덧붙였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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