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진세연, 흰색 원피스로 완성한 엘프 비주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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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여신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흰색 원피스에 흰색 신발을 신은 채 핑크색 머리끈으로 포인트를 준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진세연은 2020년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으로 '나쁜기억 지우개'를 선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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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세연이 여신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흰색 원피스에 흰색 신발을 신은 채 핑크색 머리끈으로 포인트를 준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녹음이 가득한 공원에서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배우 김보미는 "#천사"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종원은 "어머 선배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은표 또한 "와!!!!너무 이쁘다ㅎㅎ 잘 지내지? 더워지는데 지치지 말고 홧팅~~^^"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진세연은 2020년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으로 '나쁜기억 지우개'를 선택한 상태다.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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