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에 활짝 핀 '장미꽃' [포토뉴스]
성민규 입력 2022. 5. 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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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에 포항시화(市花)인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만개한 장미꽃은 48년 역사를 뒤로하고 지난 12월 종풍한 포항제철소 1고로, 환경 파수꾼 역할을 하는 환경센터, 3제강공장 등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제철소 1·2문, 중앙도로 등 곳곳에 장미를 심어놨다.
지난해에는 포스코역사박물관~포스코 본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인 동촌 숲길에 3500그루를 추가로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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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에 포항시화(市花)인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만개한 장미꽃은 48년 역사를 뒤로하고 지난 12월 종풍한 포항제철소 1고로, 환경 파수꾼 역할을 하는 환경센터, 3제강공장 등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제철소 1·2문, 중앙도로 등 곳곳에 장미를 심어놨다.
지난해에는 포스코역사박물관~포스코 본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인 동촌 숲길에 3500그루를 추가로 심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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