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나만의 특별한 작은 결혼식' 1호 부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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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지원하는 '나만의 특별한 작은 결혼식' 올해 1호 부부가 지난 14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1호 부부는 "작지만 만족감이 높은 결혼식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이 있는 것을 알고 신청했다"며 "실속있고 뜻깊은 결혼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상호 복지국장은 "올해는 협약업체가 늘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더 많은 예비부부들이 작은 결혼식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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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지원하는 '나만의 특별한 작은 결혼식' 올해 1호 부부가 지난 14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시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작은 결혼식은 허례허식을 없애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신랑·신부가 함께 준비한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1호 부부는 "작지만 만족감이 높은 결혼식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이 있는 것을 알고 신청했다"며 "실속있고 뜻깊은 결혼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3건의 작은 결혼식을 지원했다.
올해는 장소가 확대돼 시와 협약한 업체 3곳(포토피아, 티파니웨딩홀, 스튜디오 루다)을 포함해 전통문화체험관, 시청 야외공원 등지에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상호 복지국장은 "올해는 협약업체가 늘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더 많은 예비부부들이 작은 결혼식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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