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열발전부지, 안전 관리·후속 조치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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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지열발전부지 안전 관리·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지열발전부지 시추기 철거, 안전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현재 지열발전부지 내 건축물, 지장물 등이 순차적으로 처분되고 있어 포항 지진안전관리 연구센터 구축·운영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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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지열발전부지 안전 관리·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지열발전부지 시추기 철거, 안전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시추기는 신한캐피탈이 코로나19 등의 문제로 매각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 2월 일본기업과 매매 계약을 체결, 4월 철거됐다.
시추기 철거 후 심부지진계·지하수 관측 장비가 설치되면서 지속적인 안전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됐다.
심부지진계는 정밀 극미소 지진활동 관측을 위해 PX-1 시추공에 1400m, 780m, 500m 깊이로 설치돼 국내에서는 최고 깊은 위치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지하수 관측 장비는 지열발전부지 내 PX-1, PX-2, EXP-1 시추공 3곳에 설치돼 지하수 수위·수질 변화를 실시간 감지한다.
현재 지열발전부지 내 건축물, 지장물 등이 순차적으로 처분되고 있어 포항 지진안전관리 연구센터 구축·운영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도병술 방재정책과장은 "지열발전 현장 영상, 사진, 3D 모델링 등을 통해 포항 지진 기록을 남기는 데 힘써왔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고 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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