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2833억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강나훔 입력 2022. 5. 16. 16:29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롯데지주는 다국적 제약기업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 컴퍼니(Bristol-Myers Squibb Company) 및 계열회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33억6000만원이다. 이는 전년 매출액 대비 2.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인 인구 2%가 수감된 나라…여의도 절반크기 감옥 지었다
- 이재용은 'JY님', LS회장은 '6-1'…재벌집 막내아들 '현실판'
- 돈 좀 번 유튜버는 기부도 시끌…"자선포르노" vs "좋은 일"
- 가상현실서 월 5000만원 버는 그녀가 실제 가져간 돈은?
- "한 달 만에 2억·거래량은 4배↑"…노원 재건축 대어 '미미삼' 반등 조짐
- "자식에게 짐 될 순 없잖아"…스스로 목숨 끊는 노인들
- 코로나에 한번, 난방비에 두번…목욕탕 업주 '한숨'
- [과학을읽다]세상에 없던 '얼음' 발견…외계생명체 찾을까?
- "北 코인 도둑, 지난해 가상자산 2조원 훔쳐"
- "연극 시상식에 남·녀 부문이 왜 따로 있죠?…불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