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비엔나 바로크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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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비엔나 바로크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오는 27일 강원 동해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비엔나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2014년 세계적인 음악가들로 구성·창립돼 현재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쉐보른 궁에서 열리는 상시 공연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공연은 소프라노 아엘렌 파울라모제, 바리톤 루시 니코프, 바이올린 발보나 나쿠를 비롯해 12인조 실내악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수준 높은 정통 실내악 공연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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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2014년 세계적인 음악가들로 구성·창립돼 현재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쉐보른 궁에서 열리는 상시 공연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동해시가 시 개청 42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지난 3월 발생한 산불과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함께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소프라노 아엘렌 파울라모제, 바리톤 루시 니코프, 바이올린 발보나 나쿠를 비롯해 12인조 실내악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수준 높은 정통 실내악 공연 감상이 가능하다.
또 모차르트, 비발디, 차이콥스키 등 익숙하고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곡 선정으로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오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공연을 경험할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해=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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