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국유림관리소, 봄철 관내 산불 발생 제로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2022년 삼척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산불발생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산불 발생 제로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유동인구 분석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기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한 결과,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가장 많은 무단입산자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39건)하는 등 인위적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산불이 518건 발생해 2만3656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강원도는 5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399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삼척시와 동해시의 전체 산림면적의 64%인 5만6000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다. 많은 면적의 국유림 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중점을 두고 계도와 단속을 지속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유동인구 분석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기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한 결과,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가장 많은 무단입산자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39건)하는 등 인위적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또 드론으로 소각행위 등을 감시하는 등 첨단기술을 산불감시활동에 활용하였다.
또 산불재난특수진화대(12명)를 정기훈련 및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로 정예화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54명)를 산불위험지역에 배치하여 산불감시활동을 강화하였다.
이와 같은 데이터기반 산불예방활동과 산불진화 체계 구축으로 국유림 내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올해 봄철 울진삼척, 강릉동해에 발생한 대형산불 진화 공로를 인정받아 소속직원 2명(산불담당팀장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장)이 영예로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장춘 소장은 “금년 봄철 국유림 내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유림을 관리하겠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지속하고, 유관기관 합동진화훈련 등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산불진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국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대통령 “일부 국가 종전 중재 시도”…트럼프 “항복 외 합의없어”
- 서울 기름값 ‘2000원’ 눈앞…전국 주유소 기름값 또 올랐다
- ‘통상 투톱’ 김정관·여한구 방미…‘쿠팡 사태’ 美 무역법 조사 방어 총력
- 이재명 대통령, ‘왕사남’ 천만 돌파에 축하 메시지…여야 정치권도 한목소리로 축하
- 지수는 패닉·종목은 기회?…널뛰기 장세에 등판 ‘코스닥 액티브ETF’
- SK배터리, 美 공장 직원 1000명 ‘대량 해고’…전체 인력의 37%
- 롯데리아·맥도날드와 나란히 먹어봤다…‘2500원 버거’의 정체 [리뷰로그]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구속 후 나흘 만에 첫 경찰 조사
- 수천만원 쏟아 1만 구독자…뉴미디어 손댄 자치구 ‘무거운 어깨’
- 대출금리 상승, 조달비용 완화…예대금리차 5개월 만에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