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방과 후 수업 혁신..사교육비 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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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전남교육감 후보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방과 후 수업 혁신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에 특기적성 교육만이 아닌 교과 보충수업 및 심화 과정을 포함시켜,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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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에 특기적성 교육만이 아닌 교과 보충수업 및 심화 과정을 포함시켜,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학원이 없는 환경의 농어촌 학생들이 질 높은 방과 후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어 교육의 기회적 평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방과 후 교사 개개인의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강의의 질을 높이고 우수교사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중고등학교 예체능 방과후교실 개편 필요성도 강조했다.
현재 방과 후 교육으로는 예체능 입시를 대비하기가 힘들다는 지적이 많다며, 중등 예체능 방과후교실을 입시에 대비할 수 있는 전문반을 개편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시‧군 교육지원청 영재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에프터에듀버스를 신설해 학생들이 늦게까지 안전하게 방과 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환 후보는 “질 높은 방과 후 수업은 학생들에게 진로 및 적성을 찾아줄 수 있는 좋은 마중물이 된다”며 “기존 방과 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교과 보충 및 심화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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