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산사태대책상황실' 24시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부지방산림청이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16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장마철 풍수해, 산사태 등 자연재난 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장마철 풍수해, 산사태 등 자연재난 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앞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지역 943곳에 대해 집중 점검을 마쳤다.
아울러 사방 사업을 우기 전 완료하는 한편 올해 봄철 울진·삼척 대형산불 피해지에 대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사방 사업은 사방댐 22곳, 계류보전 11.4km, 산지사방 4.0ha, 산림유역관리 사업 1곳 등이며, 산악지형의 기후 관측을 통한 산사태 예측력을 높이기 위해 10곳의 산악기상관측망도 완공할 계획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해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사태 주의보·경보에 관심을 갖고 유사 시 긴급 재난문자 등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헤즈볼라 가세에 중동 전역 확산 조짐…인명피해 더 늘어
- “답장도 못 했는데…” 동료 잃은 3년, 전세사기는 여전
-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국제유가 10% ‘급등’…환율·코인·증시는 요동
- 李대통령 “한-싱가프로 FTA 개선 협상 개시”…AI·SMR·안보 협력 전방위 확대
- 정부 “원유‧석유 208일 분 비축…사태 장기화에 대비돼 있다”
- 정부 “중동 장기체류 국민 1만7000여명…현재 피해 없어”
- 울산 떠나 인천 온 이청용 “쉽지 않은 결정…틀리지 않은 선택임을 보여주겠다” [쿠키인터뷰]
- 외교부 “중동 상황 우려…이란 핵 문제 해결 노력 동참”
- ‘무섭게 뛰는 코스피’ 3월 어떨까…“과열 경고음에 조정 가능성도”
- 동력 잃었던 K-UAM 재정비 나선 정부…인프라 확보·기업 투자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