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성♥' 김윤지, 티셔츠만 입어도 섹시美 넘치네

이창규 기자 2022. 5. 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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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지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은주말보낸뒤일ㅎㅏㄱㅣ"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서 대기실에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중이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김윤지는 지난해 9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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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윤지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은주말보낸뒤일ㅎㅏㄱㅣ"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서 대기실에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중이다. 고양이같은 강렬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얼굴과 더불어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고도 군살 없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김윤지는 지난해 9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씨와 결혼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리프트'에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김윤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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