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 1분기 매출 1166억.. 전년比 61%↑

장효원 입력 2022. 5. 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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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자재기업 에스와이가 연결 기준 올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61% 가량 늘어난 116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매출액 722억1000만원보다 444억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샌드위치패널 제작에 쓰이는 컬러강판을 자체적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생산성을 높이면서 원가율을 개선하며 안정화에 접어든 것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대의 또 다른 축이라고도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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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종합건자재기업 에스와이가 연결 기준 올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61% 가량 늘어난 116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매출액 722억1000만원보다 444억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 비율로는 61%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영업이익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 측은 화재안전 강화를 골자로 한 건축법개정안의 시행으로 유기단열재 샌드위치패널의 기존수요가 고성능 불연 샌드위치패널로 대폭 옮겨간 것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대의 한 축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 불연재인 글라스울 샌드위치패널의 올 1분기 생산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40% 가량 늘어났다.

에스와이는 고성능 불연 샌드위치패널의 수요증가에 대비해 불연성적서, 내화구조인정서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장, 대형건축물 자재납품시 필요한 인증을 차례로 획득 및 준비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업계 최초로 미네랄울 샌드위치패널 내화구조인정과 준불연성적서를 동시에 취득했다.

아울러 샌드위치패널 제작에 쓰이는 컬러강판을 자체적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생산성을 높이면서 원가율을 개선하며 안정화에 접어든 것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대의 또 다른 축이라고도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스와이는 국내 2개, 베트남 2개, 캄보디아 1개 등 총 다섯 개의 컬러강판 생산라인(CCL)을 보유 중이다. 라인 총 생산량은 연간 최대 40만톤에 이른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계절적 요인으로 건축업계의 전통적 비수기여서 흑자를 내기 어려운 구조임에도 플러스 영업이익 달성의 성과를 냈다”며 “이를 기점으로 2, 3, 4분기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꾸준한 기술개발은 물론 지붕태양광과 같은 신시장개척을 통해서도 흐름을 잃지 않고 상승모멘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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