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母 찬스로 백화점 외출.."뭘 해도 피곤"

최희재 기자 2022. 5. 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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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오예 친정엄마 찬스. 신남도 잠시 피곤해서 집에 일찍 돌아왔... #뭘 해도 피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출산 후 오랜만에 외출해 백화점을 찾은 모습이다.

신다은의 출산 후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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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다은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오예 친정엄마 찬스. 신남도 잠시 피곤해서 집에 일찍 돌아왔... #뭘 해도 피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출산 후 오랜만에 외출해 백화점을 찾은 모습이다. 신다은은 도트 패턴의 원피스와 운동화를 착용한 채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육아에서 해방된 신다은은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신다은의 출산 후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신다은은 외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집으로 돌아갔다고 전하며 '현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신다은은 1985년 1월 생으로 올해 38세(만 37세)다.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22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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