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추사랑, 미모가 엄마 붕어빵.."낮까지 정신 없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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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안 좋아서 집에서 휴식 모드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주말 동안 침대에 누워 시간을 보내는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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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안 좋아서 집에서 휴식 모드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침대에 누워 민낯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딸 추사랑 역시 엄마 옆에 꼭 붙어있다. 주말 동안 침대에 누워 시간을 보내는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어느덧 11살이 돼 폭풍성장한 추사랑의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더불어 야노시호는 최근 매트리스를 바꿨다고 밝히며 "사랑아 너 정오까지 정신 없이 잤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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