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내, 아픈 子 벤틀리 향한 걱정.."힘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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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가 아들 벤틀리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정유미 씨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벤이 오늘 학교를 못 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 씨는 벤의 건강 상태에 대해 "감기가 걸려서 힘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아침은 먹고 눕더라고요. 우리 벤 학교 가는 거 좋아하는데. 빨리 낫자"고 설명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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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가 아들 벤틀리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정유미 씨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벤이 오늘 학교를 못 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력 없이 소파에 기댄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에 초점이 없는 벤틀리의 근황이 우려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벤틀리는 아침 식사로 시리얼을 먹으며 기력을 찾으려는 모습. 변함없이 앙증맞은 자태가 눈길을 끈다.
정유미 씨는 벤의 건강 상태에 대해 "감기가 걸려서 힘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아침은 먹고 눕더라고요. 우리 벤 학교 가는 거 좋아하는데. 빨리 낫자"고 설명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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