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그 자체 '제우스' 최우제, 잭스로 팀 내 MVP 선정..'2대 1도 이기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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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최우제가 팀 내 MVP로 선정됐다.
지난 15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그룹 스테이지 6일차 A조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T1은 3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그룹 스테이지 A조 6전 전승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팀 내 MVP까지 휩쓸면서 럼블 스테이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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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제우스' 최우제가 팀 내 MVP로 선정됐다.
지난 15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그룹 스테이지 6일차 A조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T1은 3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그룹 스테이지 A조 6전 전승을 기록했다. 모든 경기를 1만 골드 격차를 벌린 T1는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내며 럼블 스테이지에 올라갔다.
특히 탑 라이너 최우제의 활약이 대단했다. 갱 회피는 물론, 2대 1 상황에서 오히려 더블킬을 만들면서 팀을 이끌었다.
탱이면 탱, 딜이면 딜을 담당하며 팀의 단단한 앞라인을 책임지는 최우제. 그는 이날 팀 내 MVP까지 휩쓸면서 럼블 스테이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1 측은 공식 SNS에 "이 선수의 2:1은 어마어마했다. MVP는 'Zeus' 최우제 선수입니다!"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T1은 A조 1위로 럼블 스테이지에 입성, 오는 20일부터 6강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T1 SNS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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