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My Rhythm〉 활동을 마친 후 하와이에서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레드벨벳 예리. 비비드한 핑크 오픈 가디건에 플라워 패턴 팬츠로 발랄하고 캐주얼한 휴양지 패션을 뽐냈다. 여기에 양갈래로 머리를 땋아 소녀 갬성도 한 스푼 추가~.
「 세정 in Paris 」
〈사내맞선〉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아이돌을 넘어 배우로서 호평받은 김세정. 그녀는 종방 후 프랑스 파리로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시원하게 자른 단발머리에 블랙 베레모, 화려한 패턴의 롱스커트로 시크하면서 페미닌한 분위기로 시선 강탈 인증샷을 남겼다.
「 지드래곤 in Monaco 」
모나코 해변에서 펼쳐진 샤넬 22/23 크루즈 쇼에 참석한 지드래곤. 파스텔컬러 가디건에 진주 목걸이, 체인 목걸이, 스크런치 등 갖가지 액세서리를 레이어링 한 젠더리스 룩을 선보이며 명불허전 한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 손나은 in LA 」
LA에서 한 템포 빠르게 바캉스를 즐기고 있는 손나은. 얇은 슬리브리스에 핑크 트레이닝 팬츠로 편안한 애슬레저 룩을 완성했다. 어깨에 살짝 삐져나오는 이너의 컬러도 핑크로 매치해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까지~.
「 세븐틴 in Tokyo 」
일본 콘서트를 위해 도쿄로 떠난 세븐틴. 콘서트 전후로 틈틈이 힐링 타임을 갖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했다. 마스크를 써도 감출 수 없는 민규의 ‘존잘’ 비주얼과 브라운 컬러 가디건으로 완성한 남친 룩. 그리고 루즈한 청바지로 ‘힙’을 뽐낸 정한의 시부야 스트릿 컷까지~. 특히 정한의 포토 스폿은 세븐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같은 장소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