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子 진우, 모델 데뷔해도 되겠네..막내의 화려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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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의 막내 진우 군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내 진우 군이 머리를 자른 뒤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형 건후 군과 비슷한 외모를 자랑함과 동시에 헤어스타일도 비슷하게 바뀐 진우 군의 변신에 네티즌들은 "머리도 잘 자르시네요!", "진우가 더 잘생겨졌어요!", "정말 잘생겼네ㅎㅎ 안나님 미용실력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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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막내 진우 군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16일 오전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삼남매 공식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월요일이에요, 여러분! 뭔가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라며 "미용사분들의 건설적인 비평을 환영합니다! 아이들의 머리를 자르는 건 제게 정말 즐거운 일 중 하나고, 아이들이 이걸 허락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내 진우 군이 머리를 자른 뒤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형 건후 군과 비슷한 외모를 자랑함과 동시에 헤어스타일도 비슷하게 바뀐 진우 군의 변신에 네티즌들은 "머리도 잘 자르시네요!", "진우가 더 잘생겨졌어요!", "정말 잘생겼네ㅎㅎ 안나님 미용실력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박주호는 K리그1 수원FC 소속 선수로,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다.
사진= 박트리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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