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선자산서 3명 탑승 헬기 추락 .. 1명 구조작업 중, 2명 병원 이송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2022. 5. 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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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경남 거제시 선자산에 3명이 탄 화물운송헬기가 추락했다.
경남소방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추락한 헬기는 화물 운송회사 에어팰리스 소속 HL9490기로, 탑승자 3명 가운데 부기장과 정비사 등 2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 중이고 기장 1명에 대해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구조된 정비사와 부기장은 부산대학교병원 외상센터와 삼성창원병원으로 각각 이송 중이며, 기장은 아직 기체에 고립돼 구조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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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선자산 인근에 16일 오전 화물운송헬기가 추락했다.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6/akn/20220516111312306ifzf.jpg)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16일 오전 경남 거제시 선자산에 3명이 탄 화물운송헬기가 추락했다.
경남소방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추락한 헬기는 화물 운송회사 에어팰리스 소속 HL9490기로, 탑승자 3명 가운데 부기장과 정비사 등 2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 중이고 기장 1명에 대해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구조된 정비사와 부기장은 부산대학교병원 외상센터와 삼성창원병원으로 각각 이송 중이며, 기장은 아직 기체에 고립돼 구조 중인 상태다.
소방당국은 숲길을 조성할 자재를 옮기는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추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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