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열고 '본격 선거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광대 박맹수 총장, 한공식 전 입법처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천호성, 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와 최중근 전 남원시장, 이석보 전 남원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시민들과 지지자 1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광대 박맹수 총장, 한공식 전 입법처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천호성, 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와 최중근 전 남원시장, 이석보 전 남원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시민들과 지지자 1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안규백 국회의원, 이원욱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통해 최경식 후보를 응원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는 축사를 통해“최경식 후보와 저는 전북의 혁신을 이룰 정치적 동지”라며 “최경식 후보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식 후보는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응원을 잊지 않고 깨끗하고 바른 정치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원=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값 상승→저출산→부동산 붕괴’ 악순환 굴레
- 위기론 꺼내든 삼성전자…평행선 달리는 노사갈등에 ‘불씨’
- 과거 검사는 문제없나…금감원 내부 정보 유출 논란
- 소아 의료현장 붕괴 현실로…‘소아 투석’ 의사도 떠난다
- 한동훈, 尹 차별화로 ‘독자 행보’ 조짐…식사에 담긴 의미는
- LH, 토지 공급으로 분양연체금 ‘돌려막기’
- "특급호텔 침대 공략했더니"...시몬스,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 증권사, 이종산업 전략적 제휴 ‘확산’…‘고객 확보’ 목적
- “한국 영화 최다기록 깼다”…‘범죄도시4’ 개봉 첫날 예매량 83만장 기록
- 의협 “5월엔 경험 못했던 대한민국 될 것…尹 대통령 결정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