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위주와 업무협약.."도보 배달 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임춘한 2022. 5.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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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모바일 장보기 플랫폼 '놀러와요 시장(놀장)'을 운영하는 '위주'와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주문배달 서비스 고도화 ▲친환경 도보 배달과 연계한 근거리 배송 경쟁력 강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 등의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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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은 모바일 장보기 플랫폼 ‘놀러와요 시장(놀장)’을 운영하는 ‘위주’와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주문배달 서비스 고도화 ▲친환경 도보 배달과 연계한 근거리 배송 경쟁력 강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 등의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의 친환경 도보 배달 플랫폼 우친-배달하기와 위주의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플랫폼 놀장의 시스템 연동을 빠르게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놀장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하면 우친-배달하기로 배송 정보가 전달되고 도보 배달원이 상품을 수령해 즉시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도보 배달원이 전통 시장 상품을 배달하는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내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주요 전통 시장을 중심으로 도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전국 단위의 전통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갈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우친-배달하기 내 8만명 이상의 도보 배달원이 전통시장 상품을 즉시 배송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 구매하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신규 이용 고객을 크게 늘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훈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부문장(상무)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위주와 손잡고 이번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대기업이 보유한 친환경 도보 배달 역량을 전통시장·지역 경제와의 상생에 활용하는 이번 협업 모델을 ESG 경영 강화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육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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