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코웨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 이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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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6일 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제시했다.
코웨이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280억원, 영업이익은 1727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5.6%, 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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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IBK투자증권은 16일 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제시했다.
코웨이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280억원, 영업이익은 1727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5.6%, 1.1% 증가했다. 1분기 국내 렌탈 판매는 353만계정, 2021년 누적 순증 209만계정에 이어 올 1분기 순증도 67만대로 전년대비 103% 고성장했다. 1분기 금융리스 매출액은 1599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최고치 경신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1500억원을 상회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수기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 금융리스 카테고리 5개 확대되며 펀더멘털 개선세가 이어졌다"며 "핵심 카테고리 중심으로 금융리스 비중이 확대되며 렌탈 순증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해외에도 역시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법인 매출액은 33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계정수 28% 증가했고, 미국 역시 아마존 중심의 시판 채널 성수기가 2~3분기로 물류비 증가와 중국 봉쇄령 영향을 반영했음에도 방문판매를 중심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회복이 확인됐다.
금융리스 계정 전환 영향에도 실질 펀더멘털은 강화됐다. 안정적 사업구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건비, 물류비, 광고 마케팅비, 금융리스와 프리미엄 제품 증가에 따른 원가상승은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그럼에도 국내 환경가전 사업, 혁신 제품 출시와 계정 관리 건전성 확대로 해약률 1% 이하 유지, 총계정 655만을 중심으로 안정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안 연구원은 "말레이시아와 미국 중심으로 해외법인의 성장성 확대 등 회복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대외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사업 안정성을 중심으로 주가 모멘텀 우위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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