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마동석, 관객 직접 만난다
박정선 2022. 5. 16. 08:48
영화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가 21일 개봉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금천서 강력반 마동석, 최귀화, 허동원, 하준을 비롯해 다시 돌아온 박지환, 그리고 이상용 감독이 함께한다. '범죄도시2' 팀은 시리즈를 오래 기다려왔을 관객들과의 만남에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마동석이 직접 무대인사에 나선 것은 '악인전'(2019) 이후 3년만으로, 팬데믹으로 지친 관객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범죄도시2'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극장 사이트 및 ABO엔터테인먼트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동석(마석도)과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손석구(강해상)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동원, "붐 결혼식에 축의금 100만원 냈다" 한강뷰 사는 영앤리치의 위엄!
- '갓파더' 그리, 새어머니 향한 마음 솔직 고백
- 던밀스 아내, "뱃사공 불법 촬영 피해자는 나..수치스러워" 고백
- '고딩엄빠' 윤민채, "싱글맘 쉬울 거라고 접근하는 사람들.." 분노
- 거리두기 해제 후 '회식 갑질' 급증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