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버섯재배 농장서 불.. 조립식 4동 소실

한윤식 2022. 5. 1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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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6시 17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버섯재배 농장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3시간 40분만인 오후 10시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불로 조립식 4동이 소실돼 1억 32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농장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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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5일 오전 6시 17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버섯재배 농장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3시간 40분만인 오후 10시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불로 조립식 4동이 소실돼 1억 32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농장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춘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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