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치명적' 과거 사진으로 밈 창조.."'어쩌라고' 짤로 유용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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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향기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라고짤로 유용할것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어깨에 나비 날개를 매고서 머리에는 생일 꼬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입을 내밀며 뭔가를 말하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김향기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의 방영과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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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향기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라고짤로 유용할것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어깨에 나비 날개를 매고서 머리에는 생일 꼬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입을 내밀며 뭔가를 말하는 듯한 모습이다.
'어쩌라고' 라고 말하는 듯한 그의 표정이 귀여우면서도 하나의 짤방을 만들어낸 느낌이다. 이를 본 배우 김보윤은 "잘쓰겠음"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 또한 대체로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김향기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의 방영과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김향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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