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경쟁력] 스마트폰 등과 원활하게 연동
2022. 5. 16. 00:04
태블릿 업종의 NBCI는 79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브랜드별로는 갤럭시 태블릿이 80점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아이패드는 77점으로 전년보다 1점 올랐다. 각 브랜드 간의 경쟁력 차이는 3점으로 격차의 변화는 없었다.
삼성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갤럭시 탭 최초로 14.6형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베젤 크기도 역대 갤럭시 탭 S 중 가장 얇고, 16대 10의 화면 비율을 갖춰 콘텐트를 감상할 때 몰입도를 대폭 높였다. 갤럭시 탭 S 시리즈는 삼성의 One UI Tab 4를 통해 태블릿, 스마트폰, PC 등과 원활하게 연동할 수 있다. 오토 스위치 기능을 활용하면 갤럭시 버즈를 착용하고 태블릿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중에 전화가 걸려올 경우 통화 버튼만 누르면 갤럭시 버즈가 스마트폰과 연결된다. 통화 후엔 태블릿과 자동 연결돼 계속해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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