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주얼리로 마음 속 잠든 어린이를 깨워야 할 때
2022. 5. 16. 00:01
패피를 위한 토이 스토리.
로고로 포인트를 준 옐로 뱅글은 가격 미정, Chanel.
멀티 컬러의 레터링 브레이슬렛은 가격 미정, Louis Vuitton.
크리스털 디테일의 에나멜 이어링은 1백92만원, Bottega Veneta.
캔디를 연상시키는 로고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Celine.
멀티 컬러 글라스 소재의 네크리스는 16만8천원, Bimba y Lola.
볼드한 장미꽃 링은 5만9천원, Fruta.
컬러플한 레진 펄로 장식한 링은 가격 미정, Dior.
햄버거 모티프의 키치한 이어링은 60만원, Moschino.
그러데이션 컬러의 뱅글은 가격 미정, Hermès.
그린 컬러의 볼드한 뱅글은 가격 미정, Emporio Ar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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