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후보자, 지지자 등 3,000여 명 운집..재선 필승의지" 다져

오명규 입력 2022. 5. 1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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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방선거 재선 필승 의지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제17대 국회의장, 이인영 국회의원(전 통일부장관),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황명선 전 논산시장, 김돈곤 청양군수, 김생기 전 정읍시장,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지회장, 이원묵 공주고 총동창회장(전 건양대학교 총장), 김성복 재경공주향우회장 등과 공주시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 지지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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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앞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풀뿌리 민주주의 - '일 잘했다면 한번 더' 호소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약실천 등 '일 잘했다면 한번 더' 필승의지를 다지며 인사말하는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
김성복 재경공주향우회장이 김정섭 공주시장의 지방선거 재선 승리를 위한 힘찬 격려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후보자 등이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방선거 재선 필승 의지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제17대 국회의장, 이인영 국회의원(전 통일부장관),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황명선 전 논산시장, 김돈곤 청양군수, 김생기 전 정읍시장,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지회장, 이원묵 공주고 총동창회장(전 건양대학교 총장), 김성복 재경공주향우회장 등과 공주시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 지지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힘을 실어줬다.

축사에 나선 김원기 전 의장은 “김정섭 시장이 나의 보좌관이었던 것은 맞지만, 지금도 꼭 해야 할 일이 있을 땐 가장 먼저협의하는 ‘나의 정치적 동지이자 친동기보다 더 믿고 의지하는 유능한 사람’”이라며 김 후보에 대한 깊은 신뢰를 전했다.

이인영 전 장관은 “김정섭 후보와는 35년 전 대학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다. 예나 지금이나 항상 진중하고 공주를 그대로 닮은 사람”이라며 “교과서에도 선거란 잘한 사람 격려하여 다시 써주고 못한 사람은 내보내는 것이라 했다. 내가 볼 땐 김정섭은 너무 잘했다. 4년간 구상한 정책을 잘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강훈식 충남도당위원장은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유치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지방정부에서 취임해서 3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만들었다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다”며 “참으로 뱃심 있고 깨끗한 김정섭을 확실하게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민선 7기 충남도가 송선·동현지구 신도시와 같은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김정섭 시장이 함께했기 때문이다”며 “공주시는 앞으로 4년이 중요한 시기로 일해본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전 수석은 “4년 동안 100개의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고, 인구 2만 명이 모이는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건설에 착수했다. 그러면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공주페이를 만들고 활성화하는 등 내실도 갖추었다”며 “공주시 인구를 12, 13만으로 늘릴 김정섭이 바로 공주시장 적임자”라며 김 후보를 소개했다.

황명선 전 논산시장은 “시장직은 한 번 임기로는 일을 제대로 마무리하기 어렵다. 넓은 인맥으로 세일즈 잘하고, 청렴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좋은 목민관의 요소를 모두 갖춘 김정섭을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는 “4년간 시정을 잘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오랜 시간 아끼고 키워주신 어르신들, 선배님들, 스승님들 덕분이다"라며 경제규모 세계 10위, 소득수준 세계 7위 수준의 우리에게 앞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지방자치, 풀뿌리민주주의다. 마을을 위해 일하는데 정치색은 중요하지 않다. 정당, 학력, 성별, 지역 등과 상관없이 마을을 위해 헌신하며 진심으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지난 4년간의 성과 중 하나만 꼽으라면 원도심을 살린 것이다. 시민들께서 이제 공주답게 멋을 살리면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도시가 되었다고 해주신다. 앞으로 4년 동안 더 불철주야 일해서 공주시를 빛나는 명품도시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오명규 기자 mkyu102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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