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FA컵 우승에 흥분.."하루종일 리버풀 옷만 입어야"

이창규 기자 2022. 5. 15.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태현이 리버풀의 FA컵 우승에 환호했다.

15일 오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fa cup 우승했다. 사진을 못 찍었다. 그래서 아침에 찍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리버풀 옷만 입고 있을거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리버풀의 로고가 그려진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활짝 미소짓고 있다.

리버풀은 카라바오컵에 이어 FA컵까지 우승하며 쿼드러블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리버풀의 FA컵 우승에 환호했다.

15일 오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fa cup 우승했다. 사진을 못 찍었다. 그래서 아침에 찍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리버풀 옷만 입고 있을거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에겐 클롭이 있다. 3년 더. 챔스도 가즈아!!!!"라고 덧붙이며 '#ynwa' 해시태그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리버풀의 로고가 그려진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활짝 미소짓고 있다. 리버풀은 카라바오컵에 이어 FA컵까지 우승하며 쿼드러블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꾸준히 아내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