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남자' 양윤제 국힘 포항시의원 후보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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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죽도시장에서 새벽을 여는 중매인으로 일하는 40대가 시의원에 도전,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양윤제 국민의힘 포항시의원(사 선거구 2-가, 송도·해도·제철·청림) 후보다.
양 후보는 1975년 포항에서 태어나 영흥초, 상도중, 해양과학고를 졸업하고 위덕대 경영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만학도다.
먼저 포항운하길, 송도해수욕장 바닷길, 인덕산 자연마당길 등 새로운 길을 열어 지역 발전을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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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 "새로운 길 열고 일자리 만들겠다"

경북 포항 죽도시장에서 새벽을 여는 중매인으로 일하는 40대가 시의원에 도전,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양윤제 국민의힘 포항시의원(사 선거구 2-가, 송도·해도·제철·청림) 후보다.
양 후보는 1975년 포항에서 태어나 영흥초, 상도중, 해양과학고를 졸업하고 위덕대 경영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만학도다.
그는 대를 이어 중매인으로 일하며 팍팍한 서민 삶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그의 공약은 새로운 길 개척,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포항운하길, 송도해수욕장 바닷길, 인덕산 자연마당길 등 새로운 길을 열어 지역 발전을 꾀할 방침이다.
또 군 사격장 소음 피해 대책 마련, 공단 지역 환경 불평등 해소, 해도동 빈집·폐가 공동주택 개발 등을 통해 사람이 북적이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기업을 설립,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익은 노인 복지를 위해 환원한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포항운하 주변 공간을 활용한 정기적인 플리마켓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양윤제 후보는 "어릴 적 나고 자란 곳에서 지역민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면서 "항상 낮은 자세로 지역민 편에서 행동하고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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