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궁을 만나다..궁중문화축전 즐기는 관광객

김지훈 2022. 5. 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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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봄 궁중문화축전이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궁중문화축전은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유산인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 5대 궁과 종묘, 사직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제로 공연, 전시, 체험, 의례 등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15일 화창한 휴일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많은 시민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축제 기간 경복궁은 휴무일 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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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봄 궁중문화축전이 열린 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 봄 궁중문화축전이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2022 봄 궁중문화축전이 열린 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유산인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 5대 궁과 종묘, 사직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제로 공연, 전시, 체험, 의례 등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22 봄 궁중문화축전이 열린 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관람객들이 궁내를 거닐고 있다.


15일 화창한 휴일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많은 시민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궁궐 속 쉼터 '심쿵쉼궁'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궁궐 곳곳을 거닐고 있다.


축제 기간 경복궁은 휴무일 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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