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남신 비주얼

이정범 기자 2022. 5. 15. 0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파란색 스포티 티셔츠에 트랙 팬츠와 운동화를 착용, 수수한 민낯에도 남신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날 그는 3장의 사진을 또다시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파란색 스포티 티셔츠에 트랙 팬츠와 운동화를 착용, 수수한 민낯에도 남신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날 그는 3장의 사진을 또다시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진은 몬스터 볼 인형, 포켓몬과 함께 찍은 귀여운 사진으로 일상 속 여유로움을 전했다.

특히 최근 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그가 보호대까지 풀고 건강한 모습을 전하자 팬들은 더욱 반가워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 발매를 앞두고 있다. 공개된 프루프 CD 트랙리스트에는 진의 자작곡 '문'(Moon)과 '에피파니'(Epiphany) 2개의 곡이 담겨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