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G, 재경기도 전승..B조 1위 럼블 行

윤민섭 입력 2022. 5. 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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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네버 기브업(RNG)이 전승으로 럼블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RNG는 14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재경기에서 같은 B조에 속한 이스탄불 와일드캣츠, PSG 탈론, 레드 캐니즈 칼룽가 상대로 각각 승리를 챙겼다.

14일 저녁, 예정됐던 C조의 그룹 스테이지가 모두 마무리된 뒤 RNG와 나머지 팀들 간 경기가 순서대로 열렸다.

PSG 탈론은 RNG와 함께 럼블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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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네버 기브업(RNG)이 전승으로 럼블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RNG는 14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재경기에서 같은 B조에 속한 이스탄불 와일드캣츠, PSG 탈론, 레드 캐니즈 칼룽가 상대로 각각 승리를 챙겼다. 최종 성적 6승0패를 기록, B조 1위 자격으로 럼블 스테이지에 올랐다.

이날 재경기는 주최 측의 핑 조정 실패 때문에 진행됐다. 지난 13일 라이엇 게임즈는 부산 경기장의 핑이 예고했던 35ms보다 높았음을 인정했다. 부산에서 대회에 임하는 팀들과 상하이 숙소에서 참가 중인 RNG 간의 형평성을 위해 앞서 RNG가 치렀던 세 차례의 경기를 무효 처리하고, 핑을 안정화한 뒤 다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저녁, 예정됐던 C조의 그룹 스테이지가 모두 마무리된 뒤 RNG와 나머지 팀들 간 경기가 순서대로 열렸다. RNG는 같은 조에 속한 세 팀 상대로 모두 완승을 거뒀다. 이스탄불 와일드캣츠는 가렌, 레드 캐니즈 칼룽가는 다리우스라는 깜짝 픽을 꺼내 들었으나 세간의 예상을 뒤엎는 데 실패했다.

지난 13일 RNG와의 맞대결에서 접전을 펼쳤던 PSG 탈론도 이날은 RNG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RNG의 파상공세를 막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바텀 웨이브 손실을 감당하지 못한 PSG 탈론은 제대로 된 저항 한 번 해보지 못하고 무너졌다.

PSG 탈론은 RNG와 함께 럼블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3승3패를 기록해 2승4패의 레드 캐니즈 칼룽가를 제치고 조 2위에 올랐다. 두 팀은 C조의 G2 e스포츠(8승0패), 이블 지니어스(4승4패)와 함께 6강전인 럼블 스테이지에 도전장을 내민다.

부산=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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