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모델 딸 보기만 해도 뿌듯.."내가 니 애미다"

최희재 기자 2022. 5. 14.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정수가 딸 유채원의 근황에 흐뭇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정수의 딸 유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정수는 딸의 모델 포스에 뿌듯함을 드러내며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 유정원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변정수가 딸 유채원의 근황에 흐뭇함을 전했다.

변정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고야!!! 내가 니 애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정수의 딸 유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델로 활동 중인 유채원은 포토월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채로운 패턴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유채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정수는 딸의 모델 포스에 뿌듯함을 드러내며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엄마랑 판박이. 길쭉하니 너무 예뻐요", "그 엄마에 그 딸", "얼마나 뿌듯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 유정원을 두고 있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