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무슨 일 있었나.."상식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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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님이랑 조카랑 산책. 요즘 깜빡이 안 켜고 차선변경 및 우, 좌회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눈에 들어옵니다.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꼭 켜는 게 매너이고 상식이라 생각하는데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차선 변경 등 운전 중 도로에서의 일을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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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님이랑 조카랑 산책. 요즘 깜빡이 안 켜고 차선변경 및 우, 좌회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눈에 들어옵니다.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꼭 켜는 게 매너이고 상식이라 생각하는데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 목숨이 소중해서가 아니고 이 세상 모든 생명이 소중하니 꼭 도로상에서의 매너, 지켜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요즘입니다..."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한 대형 아웃렛에 방문한 모습이다. 아야네는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탑과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아야네는 차선 변경 등 운전 중 도로에서의 일을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공감이요. 막 들이미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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