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지민"..한지민, 41세 나이 안 믿기는 꽃미모 '눈길'

이지은 기자 2022. 5. 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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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꽃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꽃 감사드려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러 컬러로 조화롭게 배치된 꽃들 사이에서 한지민은 굴욕 없는 미모를 발산시켰다.

하지만 한지민의 꽃 같은 미모는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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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한지민이 꽃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꽃 감사드려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큰 꽃바구니 뒤에서 꽃받침을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민의 작은 얼굴이 꽃받침 포즈로 더욱 작아진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여러 컬러로 조화롭게 배치된 꽃들 사이에서 한지민은 굴욕 없는 미모를 발산시켰다. 한지민은 올해 41세다. 하지만 한지민의 꽃 같은 미모는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펌을 준 헤어와 작은 얼굴을 덮는 앞머리는 한지민의 동안 미모를 한껏 더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이러한 한지민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한지민", "꽃보다 지민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이 출연 중인 드라마 tvN '우리들의 블루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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